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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롯데손해보험(대표 이봉철)은 8일 "지난 7월 '롯데 하우머치 자동차보험' 판매액이 온라인 자동차보험 판매 이후 최초로 월 매출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롯데 하우머치 자동차보험은 핵가족시대에 맞춰 저렴하게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직계 2세대의 운전자 한정 특약인 '부부 및 부모 한정특약'과 '부부 및 자녀 한정 특약'을 국내 최초로 판매해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 하우머치 자동차보험은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 대상'을 수상하고,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 품질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롯데손보 김도한 신채널영업부문장은 "롯데 하우머치 자동차보험은 합리적인 가격을 통한 온라인 자동차보험의 대중화를 내걸고 시장에 진출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 전략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영업 인프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실적증대 및 고객 중심의 서비스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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