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견원지간 아이칸과 애크먼 등 행동주의 투자자들 기업 들볶기 나섰다.

시계아이콘02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마이클 델이 자기가 세운 PC 회사 델의 주식을 사들여 비상장사로 전환시키려는 계획이 칼 아이칸이라는 기업사냥꾼이자 행동주의 투자자에 막혀 좀체 진행되지 않고 있다. 델은 델 주식을 최소 13.88달러에 인수하기로 델특별위원회와 합의했다. 델과 인수파트너 실버레이크 파트너스가 델 주식을 13.75달러에 인수하고 주당 13센트의 특별배당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에 아이칸은 주가가 낮다며 델의 비상장사 전환계획을 막기 위해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견원지간 아이칸과 애크먼 등 행동주의 투자자들  기업 들볶기 나섰다. 기업 사냥꾼 칼 아이칸
AD


아이칸처럼 월스트리트에서 활동하는 행동주의 투자자들은 최근 들어 언론의 조명을 부쩍 많이 받고 있다. 행동주의 투자(activist investment)는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지배구조가 좋지 않은 기업에 투자해 일정 수준 이상의 의결권을 확보한 다음 경영전략의 변화, 구조조정, 지배구조 개선 등을 통해 주가를 높이는 투자전략이다.


견원지간 아이칸과 애크먼 등 행동주의 투자자들  기업 들볶기 나섰다. 윌리엄 애크먼


미국에서 활동중인 행동주의 투자자는 비단 아이칸 뿐이 아니다. 아이칸이 불구대천의 원수로 여기는 헤지펀드 퍼싱 스퀘어(Pershing Square)의 윌리엄 애크먼을 비롯해 소니에 엔터테인먼트 분사를 촉구하는 헤지펀드 써드포인트(Third Point)의 대니얼 러브 등 10여명이 맹활약중이다.



애크먼은 건강보조제품 판매업체 허벌라이프를 놓고 칼 아이칸과 공개 논쟁을 벌여 유명해진 인물이다. 1966년 생이니 한국 나이로 47살이다. 유태인이다. 그의 핏속에는 돈을 버는 DNA 가 있다. 그의 부친인 로런스 애크먼은 뉴욕에 부동산 업체 애크먼지프 리얼 에스테이트 그룹 회장이었다. 그는 또 뛰어난 머리도 물려받았다. 1988년 하버드대학을 2등으로 졸업하고 1992년 하버드대학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그는 돈벌이에는 탁월한 재주를 보였다.1992년 졸업과 동시에 하버드 동창과 함께 투자회사 ‘고담 파트너스’를 설립해 소규모 상장사에 투자했다. 애크먼의 명성은 루카디아내셔널(Leucadia National)의 파트너가 돼 록펠러센터 매우 입찰에 나서면서 크게 높아졌다. 루타디아 인터내셔널은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의 파트너였던 조지프 스타인버그와 이언 커밍이 운용하는 회사였다. 그의 명성 덕분에 자본이 몰리자 1998년 고담 파트너스의 자산 규모는 5억 달러로 불어났다.



애크먼은 2004년 헤지펀드 ‘퍼싱 스퀘어’를 설립했다.필요한 자본은 자기돈과 루카디아의 파트너로부터 조달했다. 퍼싱 스퀘어는 2005년 패스트푸드 체인 웬디스 인터내서널 주식을 상당량 매수하고 ‘팀 호튼스’ 도넛 체인을 분사하도록 압박을 가했다. 팀 호튼 분사 후 애크먼은 상당한 차익을 남기고 지분을 팔았다. 퍼싱 스퀘어가 운용중인 자산규모는 123억9000만 달러로 추정된다.


애크먼이 최근 주목을 받은 것은 허벌라이프 공매도 때문이었다. 그는 2012년 12월 허벌라이프가 ‘피라미드 사기’라는 내용의 조사보고서를 내고 5월부터 주식을 공매도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그는 2013년 1월23일 CNBC에 출연해 칼 아이칸과 30분간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애크먼을 불구대천의 원수로 여기는 칼 아이칸은 자타가 공인하는 ‘기업사냥꾼’이자 ‘행동주의 투자자’이다. 그는 77세라는 결코 적지 않은 나이에도 ‘아이칸 엔터프라이즈’를 경영하면서 기업들을 궁지로 몰아넣어 자기가 원하는 바를 달성하는 인물이다. 기업들은 아이칸이 떴다하면 세간의 조명을 받을 것임을 본능으로 알 정도다.



그는 현재 델은 물론, 허벌라이프,트랜스오션에 투자하고 있다. 마이클 델은 아이칸 때문에 계획한 델의 비상장전환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마이클 델은 지난 2월 실버레이크 파트너스를 끌어들여 델 주식을 13,65달러에 인수한다음 상장을 폐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아이칸을 비롯한 주요 주주들은 인수 제안가격이 너무 낮다며 불만을 터뜨렸다.그 결과 7월18일이던 주주표결은 8월2일로 두 차례 연기됐다. 마이클 델은 인수조건을 맞추느라 최소 3억5000만 달러의 비용을 더 물어야 할 처지가 됐다.



아이칸은 6일 허벌라이프 투자로 5억 달러를 벌었다고 말했다. 그는 허벌라이프 지분 16.46%,1696만6485주 보유하고 있다. 애크먼이 공매도한 지난해 12월18일 이후 허벌라이프 주가가 56% 이상 오르면서 돈방석에 올랐다.



그가 허벌라이프에 투자한 것은 순전히 애크먼이 미워서다. 아이칸은 지난 2003년 애크먼 매각한 홀우드리얼티 지분을 사들여 수익을 거두면서 소송을 당한이후 그의 꼴도 보기 싫어한다.



견원지간 아이칸과 애크먼 등 행동주의 투자자들  기업 들볶기 나섰다. 헤지펀드 서드 포인트의 대니얼 러브



헤지펀드 써드포인트의 대니얼 러브(Dan Loeb)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그는 야후의 전 최고경영자(CEO) 스콧 톰슨의 학력이 의심스럽다고 공격해 쫓아내고 구글의 ‘머리사 메이어’를 야후의 CEO 로 앉히면서 명성을 날렸다. 그는 기업의 경영진에게 공개 편지를 써서 성과가 형편없다고 비판하기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6월17일 7000만 주를 보유한 소니에도 엔터테인먼트 부문을 분사, 상장하면 실적을 개선시킬 것이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그는 7월29일에는 “소니의 엔터부문 이익률이 경쟁사들에 비해 뒤쳐지고 비용이 높은 가운데 좀 더 면밀한 감독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편지를 또 보냈다. 히라이 가즈오 소니 CEO는“엔터부문이 회사 전략에 꼭 필요하다”며 러브의 요청을 거절했다.


견원지간 아이칸과 애크먼 등 행동주의 투자자들  기업 들볶기 나섰다. 넬슨 펠츠



72살의 넬슨 펠츠도 칼 아이칸에 버금가는 행동주의투자자다. 그는 이사회와 CEO와 사이좋게 지내지 않는 ‘기업 사냥꾼’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2006년 미국의 아이콘 식품기업 하인즈 대리권 싸움에서 빌 존슨 CEO와 피터지게 싸웠다.



펠츠는 2005년 트라리언 펀드 매니지먼트를 설립, 경영개선 방안을 담은 ‘기업백서’를 발표, 특정 기업을 공격해 이사를 바꾸고 성과를 내도록 하는 활동가 투자자로 이름이 높다. 일례로 트라이언의 피터 메이는 보석회사 티파니와 패스트푸드 체인 웬디스의 이사직을 갖고 있다.



그는 요즘 미국의 스낵회사 몬델레즈와 펩시코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두 회사는 합병하고 수익성이 낮은 음료사업부를 분사하라는 게 그의 요구다.



그는 2007년 당시 크래프트푸즈의 아이린 로젠펠드 CEO를 압박해 영국 초콜릿 업체 캐드베리와 합병하도록 했다. 그는 캐드베리에 압력을 가해 음료와 캔디사업부로 쪼개지도록 했다. 펠츠는 크래프트푸즈 분할을 촉구해 북미식료품회사와 국제 스낵비즈니스로 나눠지도록 했다. 후자가 오늘날의 몬델레즈다.



펠츠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펩시코와 몬델레즈를 합병하고 수익성없는 음료사업부를 분사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는 펩시코의 지분 13억 달러어치, 몬델레스의 지분 10억 달러어치를 각각 확보해 로젠펠드 CEO를 들들볶고 있다.



이밖에 자나 파트너스의 배리 로젠스타인,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폴 싱어,스타보드밸류의 제프 스미스,밸류액트 캐피털의 제프리 웁벤, 릴레이셔널 인베스터스의 랠프 휘트워스 등도 유명한 행동주의 투자가다.



이들이 기업에 유익한 투자자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들의 활동으로 주가는 오르고 주주들은 더 많은 배당을 받는다는 점에서 주주들이 ‘싫어할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