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2013 휴가의 경제학.."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시계아이콘02분 0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4반세기 해외여행객 급증..올해 역대 최다
日·동남아 강세 속 저가항공사 수혜
패키지여행 신뢰도 추락..하나·모두투어 '반사익'


2013 휴가의 경제학.."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지난 7월 인천공항을 통해 331만7306명이 출·입국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증가했다. 인천공항이 문을 연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이 출입국했다. 사진은 지난달 23일 인천공항 모습.
AD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5000만의 여름 휴가'는 더이상 단순히 휴가의 얘기가 아니다. 경기 불황에도 올해 7월 모두 331만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출입국해 공항 개항 이래 최대 출입국자 수를 기록했다. 해외 출국자수는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울 전망이다.


지난해 해외여행자 1인의 여행지출액은 평균 250만원으로 올 1분기 정규직 근로자의 평균 월급(253만원)에 버금간다. 여름 휴가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더이상 무시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한 셈이다.

달라진 여름 휴가 트렌드에 따라 호황을 누리는 기업들도 달라지고 있다. 2013년 휴가의 경제학이다.


▲대중화된 해외여행..동남아 인기..저가항공 화색


1989년 해외여행 전면 자유화가 시작된 이후 4반세기가 지난 지금 해외여행은 더이상 '큰마음 먹고' 가야하는 일이 아니다.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서 조회를 시작한 2005년 1008만명이던 해외 출국자수는 지난해 1373만으로 7년만에 36%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외환위기 이후 5년(2007년 1332만명)만에 처음으로 1300만명을 돌파했다.


2006년 이후 내국인의 출국 목적을 파악하지 않아 이들이 모두 여행을 위해 출국했다고 볼 수 없다. 그러나 출국자 가운데 관광목적이 차지하는 비율이 2005년 54.78%, 2006년 53.03%로 집계됐다. 이미 해외여행은 충분히 대중화된 것이다.


1990년대 초반 배낭여행으로 외국을 경험했던 젊은 세대가 이제는 3,40대의 주요 경제활동 인구를 차지하면서 당시 해외여행 경험은 그 이전 세대나 다음 세대로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5월 펴낸 국민여행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51세 이상 60세 미만 출국자수는 224만명으로 전년대비 무려 13.7%나 증가, 전체 연령 가운데 가장 많이 늘어났다.


41~50세 출국자는 264만명으로 전년대비 6.9% 증가했으며, 61세 이상 출국자수도 120만명으로 규모는 가장 적었지만, 증가률은 6.4%로 0~20세(5.7%)와 21~30세(5.9%) 보다 많았다.


아울러 2009년 91만명까지 감소했던 0~20세 출국자수는 지난해 142만명으로 56%나 증가했다.


방문국가 역시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 중국은 작년 406만명으로 전년대비 2.8% 줄어든 반면 일본은 2011년 165만명에서 204만명으로 23% 가량 증가했다. 특히 베트남은 전년대비 방문자수가 30%나 증가했고 이외에도 싱가포르 마카오 필리핀도 10% 넘게 증가했다.


동남아 방문이 늘어나면서 가장 호재를 맞은 곳은 저가항공사다. 올들어 이용객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동남아 노선은 비행시간이 길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여행경비에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항공료를 절감할 수 있기 때문.


제주항공 국제선 이용객수는 지난해 7월말 63만명이 이용했으나 올해는 95만명을 넘어서면서 무려 50%나 급증했다. 이스타 항공도 코타키나발루 노선은 7월말 현재 1만6000여명이 탑승해, 전년 8월 1만2000명을 넘어섰다. 태국 푸껫 노선 역시 전년 1만명에서 1만4000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증시에서도 저가항공사의 강세를 주목하고 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AK홀딩스가 보유한 제주항공의 공정가치는 1715억원으로 볼 수 있고 제주항공의 지분가치만 해도 AK홀딩스 시가총액의 48%에 해당한다"며 "제주항공의 실적개선은 AK홀딩스의 순자산가치를 올리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2013 휴가의 경제학.."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지난 7월 인천공항을 통해 331만7306명이 출·입국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증가했다. 인천공항이 문을 연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이 출입국했다. 사진은 지난달 23일 인천공항 모습.


▲믿을 수 있는 패키지여행 '인기'..대형 여행사 호조


지난해 가족 해외여행시 여행상품 구매 경험률은 88.8%로 전년 80.0% 보다 증가했다. 개인도 여행상품을 구입하는 경우는 79.7%로 전년(66.9%)보다 증가했다. 아무리 배낭여행족이 늘었다고 하더라도 패키지여행을 선호하는 것.


그러나 해외 패키지여행에 대한 피해는 증가하고 있어 여행사 선택은 까다로워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관광공사가 2월부터 6월까지 여행사의 중국 동남아 해외 패키지여행 200개를 조사한 결과, 상품 가격이 낮을수록 추가로 돈을 내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상품 가격에 세금, 가이드와 기사 팁, 선택 관광 비용 등 추가 비용을 모두 포함해 추가로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상품은 17%에 불과했다.


아울러 국내 10개 여행사별 종합 만족도(5점 만점)는 하나투어(3.71점)가 가장 높았고, 노랑풍선(3.68점), 모두투어·롯데관광·참좋은여행(3.66점)이 뒤를 이었다.


한진관광(3.63점), 자유투어(3.60점), 온라인투어(3.58점), 온누리투어(3.57점), 투어2000(3.51점)은 6∼10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상장사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상위권을 차지했는데 이 같은 현상은 매출 실적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하나투어는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12.6% 증가한 792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 역시 64억원으로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모두투어는 영업이익이 25억원으로 전년대비 10.6% 감소했지만 매출액은 301억원으로 5.7% 늘었다.


여행사들의 성장은 연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지인해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이후 추석을 시작으로 개천절, 22년만에 공휴일로 지정된 한글날 등 여행업계는 최대성수기를 맞이할 것"이라며 "상반기 보다 하반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전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