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친애저축은행은 5일 광주출장소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친애저축은행은 6월부터 전주출장소, 광양출장소를 열며 전라도 권역에 진출해 왔다. 전라도지역의 중요한 거점인 광주출장소는 금남로 2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다.
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광주 지역의 고객들에게 더 새롭고 나아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저축은행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