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선기자
입력2013.07.31 16:17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동우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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