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기자
입력2013.03.22 15:50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동우는 일신상의 사유로 정창영 대표는 이사 및 등기이사직을 사임하고 미등기임원으로 근무하고 황금석 대표가 새로 선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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