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동우는 계열사 가농에 대한 13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배경환기자
입력2012.12.27 15:50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동우는 계열사 가농에 대한 13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