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환기자
입력2012.12.27 15:50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동우는 계열사 가농에 대한 13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2.27 10:53
정치
12.27 08:50
증권
12.27 11:07
12.27 14:45
국제
12.27 08:58
12.27 11:19
12.27 13:45
12.27 09:22
산업·IT
12.27 14:43
12.27 10:57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