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기자
입력2013.02.01 17:01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동우는 계열사인 참프레의 주식 300만주를 30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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