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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홈플러스 안동점과 안동시가 31일 사회적 기업 입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안동시청에서 체결했다.
기존의 상생협약은 지자체와 대형 유통업체가 전통 재래 시장 및 중소 영세 상인간 상생을 위한 협약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번 MOU는 상생을 위한 노력에서 한발 더 나아가 변화하는 사회적 환경에 맞춰 사회적 기업의 성장까지 도모하는 새로운 개념의 상생협약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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