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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은 31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주택건설업계 사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서 장관은 이 자리에서 4·1 후속조치(수도권 주택공급 조절방안)에 대한 업계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박창민 한국주택협회 회장, 김충재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이석준 우미건설 사장, 임병용 GS건설 사장, 태기전 한신공영 사장, 조태성 일신건영 사장, 박치영 모아종합건설 사장, 박성래 동익건설 사장, 심광일 석미건설 사장, 김승배 피데스개발 사장 등이 참석한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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