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조여정이 완벽한 민낯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 반짝이는 피부를 과시하며 등장했다.
그는 계란형 얼굴에 짙은 쌍꺼풀이 진 동그란 눈, 잡티가 없는 매끄러운 피부로 정글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뽐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오종혁은 '귀요미 송'을 '종혁이 송'으로 바꿔 부르는가 하면, 갖가지 돌발 행동으로 제작진으로부터 '16차원 정신세계'임을 인정받았다.
유수경 기자 uu8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