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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오비맥주 대표 맥주 '카스'는 내달 2일부터 3일 간 인천에서 열리는 '2013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공식후원 한다고 26일 밝혔다.
카스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5인으로 구성된 총 6개조의 '카스 원정대(총 30명)'와 카스존을 운영해 카스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한 젊음'의 이미지를 방문객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의 뜨거운 열정과 젊음, 도전 이미지에 부합하는 페스티벌 후원을 통해 전국에서 모이는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의 함께 호흡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젊은 층이 향유하는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통해 젊음의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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