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프랑스 명품 업체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상반기 경상이익이 27억1200만유로를 기록했다고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27억6000만유로를 밑돈 실적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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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3.07.26 01:28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프랑스 명품 업체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상반기 경상이익이 27억1200만유로를 기록했다고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27억6000만유로를 밑돈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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