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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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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 목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700억 들여 비행기 리스로 年 7% 수익, 국내 첫 항공금융 투자
▶미분양, 전-월세로 돌린다
▶초저금리에 단기자금 폭증
▶포털 광고 규제, 검색 때 식별 손쉽게
▶삼송~강남 출퇴근 22분 빨라진다

*한경
▶9급 공무원 시험 20만명 몰렸다
▶한국 제조社 진출땐 투자, 국부펀드 6억弗 ‘러브콜’
▶삼성, 3번째 OLED 공장 투자 또 연기
▶수도권 주택공급 17만가구 줄인다


*서경
▶주택공급 줄여 부동산경기 부양
▶외국금융사에 당근..엑소더스 막는다
▶월 가구소득 309만원 이하 중증질환자 의료비 최대 2000만원 지원
▶中 제조업지수 '뚝뚝' 커지는 경착륙 경고음

*머니
▶재정부.국토부.안행부 합의했지만..취득세 영구인하 '동상3몽'
▶1010억 규모 '제2 보고펀드' 나왔다
▶수도권 4년간 17만가구 공급축소..미분양 임대전환
▶서울시내 어디서든 10분내 지하철 탄다


*파이낸셜
▶'기회의 땅' 미얀마, 그 현장의 목소리는 달랐다..'네가지 악조건 견뎌라'
▶한.중 강소기업, 경제협력 새 시대 연다
▶홍기택 산은지주 회장 "정책금융公과 통합 후 자회사 선별매각 추진"
▶수도권 '집값 살리기' 공급 18만가구 축소


◆7월24일 수요일 주요이슈 정리


*김한길 "NLL 모든 의혹, 국정원 국조로 규명해야"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24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NLL 논란은 사실상 끝나 있다면서 새누리당 측에 모든 의혹에 대해 양당이 합의해 마련된 국회 차원의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민생 살리기로 국민앞에서 당당하게 경쟁하자고 제안. 김한길 대표는 대화록 실종에 대해 여야 합의에 의한 엄정한 수사가 있으면 될 것이라고 해법을 제시했고 새누리당은 환영의 뜻을 나타냄. 그러나 국정원 댓글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통해 대화록 실종사건이 다뤄지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음. 민주당 문재인 의원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실종 사태와 관련해 수사로 엄정 규명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힘.


*경전철 '10+3개' 노선 확충…서울 도시철도 총연장 441km로 늘린다
-서울시가 사업 타당성이 검증된 10개 경전철 노선 건설 사업을 본격 추진. 이어 3개 후보노선을 정해놓고 향후 교통여건 변화에 대응해 추가로 확보키로. 이를 통해 도시철도 길이가 기존 327km에서 441km로 늘어 대중교통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전망. 이번 방안은 지난 2008년 확정된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사업 타당성 검토를 거쳐 수정·보완한 것으로 현재 사업자가 지정된 신림선과 동북선은 협상을 재개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나머지는 민자사업으로 추진. 신설되는 경전철의 이용요금은 기존 도시철도와 동일한 요금이 적용.


*검찰, 전두환 일가 대여금고 7개 확보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대여금고를 찾아내 통장과 금붙이 등을 압수.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은 국내 시중은행에서 처남 이창석 씨 등 전씨 일가 친인척 명의 대여금고 7개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혀. 검찰은 이를 통해 예금통장 50여개와 다이아몬드 등 귀금속 40여점을 압수. 주목받던 현금, 무기명채권 등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전씨 일가의 자금거래 내역이 담긴 것으로 보이는 송금자료를 찾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져. 한편 전두환 전 대통령 측이 부인 이순자씨 명의 30억원 개인연금 보험에 대한 압류를 풀어달라고 요청. 전씨 내외가 낸 소명서에는 거액 연금보험의 원금 출처가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이라는 정황과 함께 압류 해제를 요청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져.


◆눈에 띈 기사


*불황에 몸값 치솟는 증권사 '스타 영업맨'
-증권업계의 불황이 깊어지면서 '에이스 영업맨'들의 몸값이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을 영입하기 위해 억대 계약금과 연봉은 물론 원하는 동료들까지 함께 이직할 수 있도록 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는가 하면 스타 영업맨이 있는 증권사들은 이들이 외부에 알려질 경우 스카웃 대상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인터뷰까지 거절하면서 외부 노출을 막고 있는 증권업계의 현황을 들여다본 기사.


*"보증수수료 인상…중견건설사 부담 가중"
-정부가 적극적인 개입을 통한 주택 공급물량 조절을 골자로 한 4·1부동산 대책의 후속조치를 발표한 가운데 이번 대책에 포함된 보증심사 강화 방안 자체가 현실성이 떨어지고 중소건설사에게는 오히려 역차별이 될 수 있어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을 짚어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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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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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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