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기자
입력2013.07.23 11:37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만도는 임원인 성일모씨가 보통주 66주를 장내매수해 총 703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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