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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가 세계적인 트롬보니스트 ‘고이치로 야마모토’를 초청해 무료 독주회를 개최한다. 트롬본 전공생들을 위한 교육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동 코엑스 1층에 위치한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Yamaha Artist Service Seoul)‘에서 진행된다. 24일 오후 4시부터 고이치로 야마모토의 연주 노하우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가 열리고 25일 오후 7시부터 무료 독주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관계자는 “취향이나 적성에 맞는 자신만의 악기를 찾아 연주실력을 쌓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트롬본이라는 생소한 악기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02-3467-3300)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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