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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 여름철, 똑똑한 엄마들의 보송보송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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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고온다습한 여름철은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과 엄마에게는 걱정이 많은 계절이다.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세균의 번식이 활발할 뿐 아니라 아토피성 피부염, 땀띠, 피부 짓무름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한 번 발병한 피부 트러블은 자칫 관리를 잘못하면 염증이 생기고 세균에 감염돼 흉터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간단한 생활 습관 개선 및 청결한 환경 유지를 통해 예방할 필요가 있다. 땀이 많이 나는 요즘, 엄마들은 민감한 아이 피부를 보송하게 유지시켜줄 수 있는 아이템에 관심을 쏟고 있다.

◆민감한 아이 피부의 땀띠, 짓무름은 이제 그만


무더운 7~8월, 아이들의 땀띠, 짓무름 등 잦은 피부 트러블은 엄마들의 최대 고민으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가려움을 참지 못하기 때문에 트러블이 난 부위를 계속해서 긁게 돼 2차 감염 등으로 덧나기 쉽상이다. 민감하고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피부를 땀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목욕 후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한 다음 베이비 파우더를 바르는 것이 좋다.

또한 여름철 기저귀 착용은 엉덩이의 습한 환경을 조성하므로 땀과 습기를 제거한 후 베이비 파우더를 발라 보송보송하게 유지시켜줘야 한다. 석면, 탤크 등 유해성분에 대한 각종 문제로 인해 제품의 안전성에 더욱 민감해진 엄마들은 가루날림이 없는 팩트 타입의 베이비 파우더를 선호하고 있다.


프리미엄 한방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스타치 콤팩트 파우더(18,000원/26g)'는 민감한 아기 피부에 안전한 천연 식물성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베이비 파우더로 마치현, 감초, 병풀, 여성초 등 100% 국내산 한방 성분이 땀띠와 발진 예방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외출 시 아이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베이비 쿨링 아이템


일반 성인보다 체온이 높고 체온 조절 기능이 미숙해 땀을 많이 흘리는 아기들은 스스로 몸을 가눌 수 없기 때문에 더위에 더욱 취약하다.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에 아이와 함께 외출을 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올라간 체온을 조절해줄 수 있는 유모차 쿨시트 등 베이비 쿨링 아이템을 함께 사용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소르베베 '스마트 쿨시트'는 유모차와 카시트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3중 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무더운 여름날 외출할 경우 아이가 좀 더 쾌적한 상태로 유모차에 있을 수 있도록 했다. 일반 에어매시보다 촉감이 부드러워 아기의 연약한 피부에 자극을 덜어주며, 곰팡이나 진드기 번식을 방지하여 위생적이다.


또한, 하루 종일 누워 지내는 영아나 땀을 많이 흘리는 유아를 고려해 머리 부분은 일명 냉장고 원단이라 불리는 천연 인견 섬유를 사용했으며, 몸체 부분은 공기 층이 많은 3겹의 에어매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세균의 온상인 눅눅한 아이 방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방 안이 눅눅해지면서 제습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곰팡이가 서식하기 최적의 환경이 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 방의 경우 곰팡이균, 세균에 의해 호흡기 질환, 아토피 피부염 등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습도 관리가 중요하다.


가습기 살균제 성분에 대한 논란이 일면서 실리카겔, 염화칼슘 등 화학물질로 구성된 제습제 사용에 대한 불안감이 생겨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눅눅한 아이 방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습 기능을 통해 보송보송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담테크의 '에코드라이'는 천연 화산석 소재를 일정 비율로 혼합한 천연 탈취제로 민감한 아이 방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가공 공법으로 탈취, 제습, 항균 효과를 갖추고 있어 1석 3조의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코드라이의 가장 큰 장점은 '알로펜 효과'로 공기 중의 수분이 있을 때는 이를 흡수하고, 수분이 없을 때는 방출하는 자동 습도 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에코드라이 습도계를 통해 제습제의 교체시기와 건조시기를 알 수 있으며, 사용한 에코드라이를 전자레인지에 건조시킨 뒤 재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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