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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고 떼쓰는 아기 달래줄 유아용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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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고 떼쓰는 아기 달래줄 유아용품은? 유피스 둥근노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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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아이의 정서 안정을 도와줄 수 있는 유아용품이 엄마들의 눈길을 끈다. 덥고 습해지는 날씨 탓에 떼쓰는 아이를 달래줄 유아용품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부모와의 유대감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 영·유아기 아기들을 위해 친환경적인 소재 사용과 실용성을 강조한 국내외 육아 브랜드들이 다양한 제품을 앞다퉈 소개되고 있다.


◆아기의 성장발달에 맞춘 과학적인 노리개

수유용품 전문 브랜드 유피스의 둥근노리개 1, 2 단계는 엄마 젖의 촉감과 유사한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로 아이에게 심리적인 안정을 느끼게 해준다. 아기는 본능적으로 손에 잡히는 대로 물고 빠는 행동을 하기 때문에 노리개를 사용함으로써 손가락을 빠는 행동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아기의 구강발달에 따라 1, 2단계 제품을 출시하고 있어 활용도가 더욱 높다.


유피스 둥근노리개 1단계는 신생아부터 4개월 된 아기까지 쓸 수 있는 액세서리로 부드러운 촉감이 신생아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2단계 제품은 4개월 이상의 아기가 사용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입술을 닫을 수 있는 형태를 만들어줘 이유식을 먹기 전 훈련에 큰 도움을 준다. 미국 FDA 승인과 함께 환경호르몬 BPA 무검출 소재를 사용해 성분에 민감한 엄마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유피스 마케팅 담당자는 "아기들이 무엇이든 빨고 싶어하는 시기에 손가락을 빨 경우 구강 발달시기 지연과 침에 의한 입, 손가락 피부질환 등의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엄마 젖의 촉감과 유사한 소재를 사용한 유피스의 둥근노리개는 아이의 정서 안정은 물론 이유식을 먹기 전 구강 훈련까지 가능해 엄마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더운 아이에게 여름철 가장 즐거운 것은 목욕


땀 흘린 아기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시원한 목욕이다. 아이와의 목욕시간은 교감을 이룰 수 있는 시간임에도 목욕시간을 어려워하는 부모들을 위해 집에서도 간편한 목욕을 할 수 있는 접이식 욕조 제품이 있어 눈길을 끈다.


스토케 코리아는 접이식 아기욕조인 '스토케 플렉시바스'를 통해 간편한 목욕이 가능하도록 제안하고 있다. 스토케 플렉시바스는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아기 욕조로 콤팩트하게 접히는 공간 절약형 디자인을 채택해 가정 내 보관 및 여행 시에도 휴대가 용이하다.


특히 민감한 아기피부를 위해 폴리프로필렌(PP)과 열가소성탄성플라스틱(TPE)를 소재로 채택해 각종 주금속, 프탈레이트, 폼알데하이드, BPA 등의 인체 유해한 물질은 포함돼 있지 않아 전 세계 주요 안전기준을 모두 만족 시키는 제품이다.


◆놀이와 함께 창의력 향상까지 가능한 블록


날씨가 더워지면 밖에서 놀기에도 무리가 따르기 때문에 집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야 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이 때 새로운 장난감으로 아이들의 관심 끌기는 물론 정서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해보자.


영국의 '몰펀블록'은 기존 사각블록에서 벗어나 삼각, 원, 연결 방향의 전환이 가능한 십자링크, 윗부분이 평평한 민사각블록 등 다양한 모양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블록 블록활동의 가장 기본적인 쌓기활동 뿐만 아니라 상하좌우앞뒤의 3차원 입체 조립을 할 수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수 있다.


다양한 모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몰펀블록을 통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린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달시켜준다. 모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해체하는 과정에서 감정이나 욕구에 대한 해소가 가능해 정서적인 안정감도 부여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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