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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엄마들의 '우리 아이' 자외선 차단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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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뜨거워진 햇살과 함께 아이들의 야외활동도 늘어나고 있다. 오존층 파괴로 자외선에 대한 걱정이 증가한 요즘, 엄마들에게 아이와의 외출은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연약한 아기피부는 어른보다 자외선에 민감해 더욱 쉽게 손상되며, 아기 때부터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되면 어른이 되었을 때 기미, 주근깨 등 건강하지 못한 피부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엄마들의 걱정을 해결해 줄 유아전용 자외선 차단 용품들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자외선 차단 기능과 안전, 디자인까지 더한 똑똑한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민감한 아기 피부일수록 순한 천연유래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여름은 물론 1년 내내 외출 시에는 아이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줘야 한다는 것은 이미 엄마들 사이에선 상식으로 통한다. 하지만 여전히 자외선 차단제가 연약한 아기피부에게 자극이 될 까 걱정이라면, 아기피부에 순하고 효과적인 유아전용 차단제를 똑똑하게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천연유래 성분을 사용한 자외선 차단제인지, 유해한 화학성분이 들어있지는 않은지를 따져봐야 안전한 제품을 고를 수 있다.


프리미엄 한방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산뜻한 선로션 SPF38PA+++'은 야외활동이 많은 아이들에게 적합한 산뜻한 로션타입으로 연약한 아기피부를 고려하여 100% 천연유래 자외선차단 성분을 사용했으며, 쉐어버터와 자작나무 수액 추출물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이중보호 및 피부 진정 효과를 준다. 또한 무첨가 안심처방(無 파라벤, 無 미네랄 오일, 無 인공향, 無 타르색소, 無 탤크 등)으로 깐깐한 엄마들의 만족을 더했다.


◆기능성은 물론! 패션 포인트로 연출 가능한 여름 필수 아이템 선글라스


선글라스는 이제 어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자외선 차단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어른용 선글라스 못지않게 유아용 선글라스도 인기다. 최근에 출시되는 유아용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아이들의 패션 포인트로도 연출 가능한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이 많다. 유아용 선글라스 선택 시, 보호기능이 없는 장난감 선글라스는 피해야 하고, 아이의 얼굴에 맞는 프레임과 눈 전체를 커버하는 렌즈를 선택해야 한다.


유·아동 브랜드 알퐁소의 '보잉 선글라스'는 UV 100% 차단제품으로 여름철 강한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 얼굴에 착 감기는 형태로 제작되어 착용감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흰색과 네이비, 레드의 컬러 배색이 시원한 느낌을 주며, 선글라스 전용 스트랩도 함께 제공하여 아이가 쉽게 잃어버리는 것을 방지했다. 또한, 가방모양으로 제작된 선글라스 케이스와 알퐁소 로고가 프린트된 나염 손수건도 눈길을 끈다.


◆얼굴은 물론 목까지 자외선으로부터 보호


아이와의 나들이시, 따가운 햇볕을 막아주기 위해 모자를 선택한다면 얼굴은 물론 목까지 보호해주는 제품에도 눈을 돌려볼 만하다.


베이비반즈 'UV 플랩캡'은 얼굴을 가려주는 넓은 모자챙과 귀뒤, 목뒤를 보호해주는 플랩이 함께 달려있어 효과적으로 아이의 피부를 보호해준다. 또한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성 원단과 함께 머리 둘레의 땀 흡수를 도와주는 원단을 덧대 기능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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