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휘발유 가격이 8주 연속 상승했다.
2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번주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11.1원 오른 ℓ당 평균 1932.5원을 기록했다.
경유는 9.6원 상승한 1729.5원, 등유는 3.3원 뛴 1357.9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휘발유 가격은 서울이 2021.7원으로 가장 높았고 제주(2002.7원), 경기(1943.7원)가 뒤를 이었다. 경북(1909.9원), 대구(1911.3원), 경남(1913.9원) 순으로 가격이 낮았다.
주유소별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SK에너지가 1946.87원으로 가장 비싸고 GS칼텍스(1941.48원), 현대오일뱅크(1918.08원), S-OIL(1923.64원) 순이었다. 알뜰주유소는 1904.91원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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