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모듈사업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외형 성장 지속
2분기부터 실적 정상화 과정 진행될 전망
▲효성
섬유사업과 화학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 호전 전망
불확실성이 지속되었던 중공업 부문의 저가 수주 물량도 올해 말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
▲서울반도체
백열전구 퇴출계획에 따른 LED 조명시장 성장 수혜 기대
2분기 양호한 실적 및 3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매출 성장 지속 전망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