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포르쉐 아시아태평양 지사가 상반기 총 2741대의 포르쉐를 판매하며 전년도 동기간 대비 22.5%의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성장세는 뉴 카이맨, 뉴 카이맨 S, 카이엔 등이 이끌었다. 포르쉐의 아이콘인 911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7세대 911도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 상반기 판매량 상승세에 힘을 실었다.
모델별 판매대수는 카이엔은 총 1724대가 판매됐으며 파나메라는 373대가 판매되며 두 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911은 313대, 카이맨과 박스터는 331대가 판매됐다.
포르쉐의 한국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의 마이클 베터 사장은 “상반기 동안 국내 시장에서 보인 포르쉐의 성장세를 통해 포르쉐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증명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911 50주년의 기념비적인 해이고, 올 9월에는 뉴 파나메라의 런칭도 계획된 만큼 하반기에도 포르쉐의 상승세는 계속될 것이라 예상한다”고 전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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