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AD
배우 이청아가 재채기 하는 순간을 셀카로 담았다.
이청아는 9일 미투데이에 "셀카 준비 마치고 찰칵하는 타이밍에 하필 재채기. 모두 장마철 알레르기, 질환, 냉방병, 감기, 조심 하세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청아는 재채기가 나오는 순간 손으로 입을 가린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머리에 도트무늬 머리띠에 하얀색 티셔츠로 센스 넘치는 패션 감각도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청아 재채기 하는 모습도 귀요미", "이청아 피부 좋네", "이청아 일상복 차림도 패션 센스 넘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청아는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에서 오다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