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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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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일 월요일 주요 경제지 1면 기사


◆타사조간 1면 기사

*매경
“내 아내 어딨나요” 生死가른 ‘탈출 30초’
개성공단 ‘재가동 원칙’ 합의
동부팜한농 아시아 최대온실 농민과 공동 운영


*한경
애매한 ‘乙 보호법’ 공무원 힘만 커져
신속한 탈출, 대형 참사 피했다
개성공단 재가동 원칙 합의
기업은행, 59세 정년보장 시간제 100명 채용

*서경
아시아나, 꼬리 날개 등 기체 결함 가능성
개성공단 다시 돌린다
금융소보원 독립시키고 제재위 신설 백지화
최고 298%P... 2금융 LTV 초과대출 위험선 넘었다


*머니
두동강 항공기 2명 사망 ‘90초의 기적’
삼성 바이오시밀러 유럽서 임상
리쇼어링-준정규직... 日 “흑자中企 140만개”


*파이낸셜
개성공단 재가동 남북 원칙적 합의
침착했던 307명 ‘최악 참사’ 막았다
‘못 믿을’ 의료인력 개편
저금리 시대의 종말, 재테크전략 다시 짜라


◆7월5일~7일 주요이슈 정리


◇주말


*아시아나 탑승 한국승객 44명 치료중…"무사한 33명 중 일부 귀국 예정"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6일(현지시간) 사고가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 탑승했던 한국 승객 77명 가운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44명을 제외한 나머지 33명은 희망자에 한해 귀국할 것으로 보임. 외교부는 7일 77명의 한국인 중 44명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무사한 33명 중 한국행을 원하는 사람들은 의견을 수용, 8일 오전쯤 특별기를 이용해 귀국시킬 것이라고 밝혀. 부상당한 한국인 승객과 관련해서는 현재 부상자들은 공항에서 3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10개 병원에 분산 수용돼 있다면서 대부분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보이나 극소수 중환자도 있으며 10명 미만인 몇 명 정도가 수술을 요하는 상태라고 확인. 한편 이번 사고의 구체적인 원인은 나오지 않고 있으나 착륙 상황을 토대로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사고 발생 당시 샌프란시스코 공항의 자동 착륙유도장치가 꺼져 있었던 것으로 확인.


*南北 한발씩 양보 "재발 방지, 공단 복구 동시에"
-남북이 개성공단 사태 해결을 위한 당국 간 실무회담에서 공단을 정상화하자는 데 원칙적으로 동의하고 관련 수순을 함께 밟아 나가기로 결정. 남북은 회담 의제를 놓고 첨예한 의견 대립을 보이다 한발씩 양보해 진전을 이뤄내. 남북 실무회담 대표단은 6일 오전 11시50분부터 7일 오전 4시5분까지 회담장인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전체회의 2번, 수석대표 접촉 10번 등 총 12차례의 논의를 갖고 이 같 은 내용이 담긴 4개 항의 합의서에 서명. 양측 대표단은 준비가 되는 대로 공단을 재가동하기로 하고 사태 재발 방지 등 정상화를 위한 후속 회담을 오는 10일 개성공단에서 개최하자고 약속. 장마철 피해 를 줄이기 위해 우리측 인원이 10일부터 공단을 방문해 설비 점검과 정비를 진행한다는 데에도 합의가 이뤄졌으며 입주기업들이 완제품·원부자재와 설비를 반출할 수 있도록 해.


*정부 "1억弗 이상 수출 中企, 5년 내 400개로"
-정부가 1억달러 이상 수출하는 중소ㆍ중견기업을 5년 내 400개로 확대 육성할 방침.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현재 217개사인 글로벌 전문기업을 5년 내에 400개까지 확대하기 위해 8일부터 후보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혀. 글로벌 전문기업은 수출 1억달러 이상 중소ㆍ중견기업으로, 지난해 말 현재 217개로 집계.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은 지난 3월 산업부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업무보고한 핵심 정책 과제로, 수출 2000만달러 이상 1억달러 미만의 중소ㆍ중견기업 중에서 수출 잠재력, 매출 대비 수출 비율, 고용 확대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8월 중 선정할 계획.


*애플, ITC에 제품 수입금지 유예 요청
-애플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품 수입금지 유예 요청서를 제출. 6일 독일의 특허전문 블로그 포스페이턴츠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달 일부 제품의 미국 내 수입금지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 이같이 요청. 애플이 수입금지 유예를 요청한 것은 미국 대통령이 ITC 판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것으로 보임.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현재 ITC 수입금지 판정에 대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위임을 받고 60일간의 검토를 진행하고 있음.


*김종신 전 한수원 사장 구속영장 청구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은 6일 원전관련 업체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김종신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 김 전 사장은 지난 4일 오후 체포돼 이틀간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음. 김 전 사장은 원전에 특정 설비를 공급하고 유지ㆍ정비ㆍ관리하는 업체로부터 1억원에 달하는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음.


◇5일 금요일


*HSBC "한국본사 외 모든 지점 폐쇄… 명예퇴직 접수"
-HSBC 측이 5일 국내 개인금융 업무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하고 개인금융 관련 업무 담당자들에게 명예퇴직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혀. 퇴직 신청을 거부하는 직원은 개인금융 업무가 완전히 종료 될 때까지만 근무할 수 있을 예정. HSBC 관계자는 한국 본사 역시 하나의 지점인 셈이어서 11개 지점가운데 1개 지점만 남긴다는 건, 본사를 제외한 영업창구는 모두 폐쇄한다는 의미라고 설명.


*檢, 원세훈 전 국정원장 사전구속영장청구
-서울중앙지검이 황보연 전 황보건설 대표로부터 각종공사 수주 청탁 명목으로 1억5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 검찰은 원 전 원장이 지난 2009년 이후 황 씨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수천만원씩 모두 1억여원의 현금과 순금ㆍ명품 가방 등 5000만원 상당의 선물을 받았으며 그 대가로 황보건설이 여러 관급ㆍ대형 공사를 수주할 수 있게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의심하고 있으며 황 씨로부터 이와 관련된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아시아경제 눈에 띈 기사


◇주말


*모기업 지원액으로 알 수 있다?
-프로야구 상위권 자리 다툼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가운데 야구단 그룹사의 지원이 어느정도인지, 어떤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지 등 각 구단별로 자세히 짚어본 내용으로 이러한 지원이 순위에 미치는 영향까지 살펴본 기사.


*[르포]불황에도 '1억 침대' 매장 붐비네
-금융위기 이후 국내 가구시장은 불황의 늪에 빠졌 있지만 수천만원대의 명품 침대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을 살펴보고 주고객들은 누구인지, 고가의 비밀은 무엇인지 등을 들여다본 기사.


◇5일 금요일


*최저임금 5210원의 '불편한 경제학'
-중소기업 근로자, 아르바이트생 시급의 기준이 되는 최저임금이 내년 시간당 5210원으로 결정되며 1988년 최저임금이 처음 도입되고 27년 만에 처음으로 5000원을 넘어섰는데 오히려 이로 인해 저임금 근로자의 고용 불안을 야기한다는 시선도 적지 않다며 일각에서는 영세 사업자의 부담을 늘려 아르바이트 자리가 줄고 결국 일자리 총량이 감소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최저임금의 '불편한 경제학'을 짚어본 기사.


*[세종시 속病, 앓고만 있을 것인가]몸은 세종, 영혼은 서울
-세종시가 지난 1일 출범 1주년을 맞으며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을 비롯한 기획재정부가 세종청사로 이주한 지도 반년을 넘겼는데 여전히 업무 비효율성과 인프라 부족으로 혼란스럽다며 아직도 모든 업무가 서울중심으로 펼쳐지고 있어 일주일에 4~5번은 출장을 가야 하고 생활환경도 열악해 외부식당이라도 이용할라치면 최소한 10여분은 자동차로 달려야 하는 등 '행정수도 1년'의 문제점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짚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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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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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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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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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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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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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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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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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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