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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정관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가 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발표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이날 이 대사는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2명이 사망했다고 미국 당국이 밝혔다. 우리측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관계자가 시신이 안치된 현장에서 감시관을 통해 확인한 바에 의하면 (사망자 중)1명은 중국 여권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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