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넷째 주 이후 상승세 지속, 서울지역 2003.24원으로 전국 최고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보통휘발유 가격이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7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첫째 주 전국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914.37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월 넷째 주 이후 6주 연속 상승세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2003.24원으로 가장 비쌌고 뒤를 이어 제주(1986.05원), 경기(1925.64원), 세종(1922.04원), 충남(1919.51원) 순으로 비쌌다. 가장 저렴하게 휘발유를 판매한 지역은 광주로 ℓ당 가격이 1890.81원으로 집계됐다.
셀프주유소와 비셀프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판매가격 차이는 ℓ당 38.71원으로 나타났다. 셀프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884.15원, 비셀프주유소의 판매가격은 ℓ당 1922.86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