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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예비 엄마' 정하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 매체는 "여현수의 여자친구 정하윤이 임신 7주차에 접어들었다"며 소위 '속도위반' 사실을 보도했다.
이에 여현수와 함께 그의 연인 정하윤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하윤은 지난 2009년 치킨 CF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지난 2010년 KBS2에서 방영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어 지난해 동료 배우 여현수와 열애설을 공식 인정하며 '연예인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정하윤은 지난 달 여현수가 부친상을 당했을 때도 옆에서 큰 힘이 돼 준 것으로 알려졌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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