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여름 대표적인 스포츠인 여자비치발리볼 국제대회가 국내 최고의 해변, 부산 해운대에서 개최된다.
한국비치발리볼연맹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로 '2013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코리아투어'를 연다. 이번 대회에는 9개국 10개 팀의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여하며 싱글 엘리미네이션(토너먼트 패자부활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2년 런던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대한민국 여자배구의 스타플레이어 한유미 선수가 한 해 앞으로 다가온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우리나라 비치발리볼 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출전을 결정,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외 9개국 10개 팀의 선수들의 다이내믹하고 화려한 플레이와 더불어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 해운대를 찾은 피서객들에게 한 여름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본 대회의 자세한 정보는 대회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kbvkoreatour)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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