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현대증권은 2일 인터플렉스에 대해 올해 2·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유지했다.
백종석 연구원은 "인터플렉스의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270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41억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삼성전자향 출하가 견조한 가운데 경쟁사 수율 등 이슈로 납품이 증가되는 제품의 평균판매단가(ASP)가 기존 제품 대비 높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A사향 납품증가도 기대된다고 봤다. 그는 "3분기 말을 기점으로 A사의 스마트폰, 태블릿PC 신제품이 3종 이상 나올 예정으로 인터플렉스의 주문 증가가 기대된다"며 "또 삼성전자도 3분기부터 갤럭시 노트 신제품을 출시할 전망으로 관련 납품 증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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