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인터플렉스가 7%대 급등세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3에서 공개된 갤럭시노트 8인치와 관련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25일 오후 1시38분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장보다 2950원(7.11%) 오른 4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4거래일 만의 오름세다. 외국계도 2만7259주 매수 우위다.
조우형 KDB대우증군 애널리스트는 이날 급등에 대해 "갤노트 8인치와 관련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갤노트 8인치 디지타이저(펜 인식용 FPCB) 초도 물량을 독점 공급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갤노트8인치 공급 자체보다는 삼성 납품업체 지위가 유지된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올해 1·4분기 애플 물량 감소에 따른 실적 부진은 2분기 삼성 물량 확대로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는 평가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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