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힐링' 한혜진 "속도위반? 절대 아니다"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

'힐링' 한혜진 "속도위반? 절대 아니다"
AD


배우 한혜진이 혼전임신설을 부인했다.

한혜진은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에 출연해 "속도위반한 것 아니냐"는 MC의 질문에 "절대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실제로 아이가 생긴 날이 소문으로 돌기도 했다"며 "일단 나는 산부인과에 간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한혜진은 또 "솔직하게 산부인과에 간 지 오래됐다. 이제는 이상한 소문이 들릴까봐 병원에 가지도 못하겠다"며 "3월 달에 아이가 생겼다고 하시는데 그때 저는 한국에, 기성용은 영국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 커플은 같은 날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박건욱 기자 kun11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