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우원식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과 윤후덕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잠실 롯데월드 지하쇼핑몰 입점 피해사건' 관련 사례를 발표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3.06.30 11:4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우원식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과 윤후덕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잠실 롯데월드 지하쇼핑몰 입점 피해사건' 관련 사례를 발표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