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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 다음달 러시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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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북한의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이 다음 달인 7월 4일 러시아를 방문해 북핵 6자회담 재개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김 제1부상은 외에도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의 특사인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지난달 중국 방문 등을 하고 있다. 이는 북한이 6자회담을 포함한 다양한 대화의 재개를 희망한다는 의지로 풀이되고 있다.


한국과 미국 등은 북한의 진정성 있는 비핵화 의지가 확인돼야 대화를 재개할 수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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