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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빅스타의 멤버들의 훈훈한 모습이 담긴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빅스타 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말의 순정 촬영장에 빅스타가 떴다'는 제목으로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멤버들의 방문에 해맑은 표정으로 짓고 있는 필독의 표정과 빅스타의 댄스 공연이 담겼다.
빅스타의 방문은 KBS2 '일말의 순정'(연출 권재영 강봉규 서주완, 극본 최수영)에 출연 중인 필독이 극중 순정(지우 분)과의 100일 기념 이벤트를 위해 댄스 퍼포먼스를 기획하며 이뤄졌다.
이날 더운 날씨에 공원 한복판에서 촬영하는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멤버들 모두 시종일관 밝은 표정을 유지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는 후문이다.
한편, 빅스타 멤버들이 카메오로 출연하는 '일말의 순정'은 27일 저녁 7시 45분에 전파를 탄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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