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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리바트(대표 김화응)는 주방가구 브랜드 리첸을 통해 신제품 주방가구 비아, 재즈, 빈센트 등 3종을 27일 선보였다.
이들은 내추럴 느낌의 무늬목과 하이글로시 도장, 무광 도장 기법이 적용됐으며, 특히 무늬목은 보다 나무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브러시 기법과 톱으로 켠듯한 느낌의 쏘우 컷 기법이 적용됐다.
리첸에서는 2013년 신제품들을 통해 기존의 차가웠던 모던 스타일에서 벗어나, 미니멀함은 유지하되 내추럴한 무늬목과 따뜻한 그레이 컬러를 기본으로 한 '감성 모던 스타일'을 새로운 주방 인테리어 트렌드로 제시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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