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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동와인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탄산수 '산펠레그리노(S.Pellegrino)'와 미네랄 워터 '아쿠아 파나(Acqua Panna)'의 파바로티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페셜 에디션은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세기의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병 레이블에는 파바로티의 사진과 함께 "celebrates Luciano Pavarotti (루치아노 파바로티를 기리며)"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
산펠레그리노와 아쿠아 파나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과 전세계 미식가 및 소믈리에들이 가장 선호하는 생수로 세계 소믈리에 협회 공식 워터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레스토랑 평가부분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50'을 매년 발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스페셜 에디션 제품은 500ml와 1000ml 사이즈의 보틀로 출시되며, 6월말부터 호텔과 레스토랑, 신세계백화점 워터바에서 일정 기간 한정 수량만 판매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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