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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시계브랜드 로만손이 시계 컬렉션 '그레이스 온 아이스'의 두번째 모델인 '스텔라'를 선보인다.
로만손의 그레이스 온 아이스 컬렉션은 김연아 스페셜 에디션으로 은반 위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는 김연아 선수에게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첫 번째 모델인 '더 퀸'의 경우 리미티드 컬렉션으로 김연아 선수의 서명이 각인됐으며 출시되자마자 김연아 선수의 팬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선보인 두 번째 모델 '스텔라 Stella_RM3254QL'는 작은 다이얼과 주얼리 밴드의 팔찌 타입으로 여성스러우면서 고급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스텔라 Stella'는 김연아 선수의 세례명인 동시에 반짝이는 작은 별이라는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다.
'스텔라 Stella_RM3254QL'은 이달 말 40만원대로 출시 예정이며, 전국 더와치스 매장과 타임애비뉴 매장,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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