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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예금보험공사는 직원 30명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25일 안보현장 '천안함'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또 직원들 중 국가유공자 자녀들과 다과를 함께 나누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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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3.06.25 16:48
예보는 또 직원들 중 국가유공자 자녀들과 다과를 함께 나누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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