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예금보험공사, "페이퍼컴퍼니 설립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포토]예금보험공사, "페이퍼컴퍼니 설립은..."
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예금보험공사와 산하정리금융공사 출신 임직원 6명이 조세피난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페이퍼컴퍼니(유령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15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앞 조형물 사이로 예금보험공사가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예금보험공사는 "부실금융기관인 삼양종금의 역외펀드 자산을 회수하기 위한 방편으로 담당 직원 명의의 페이퍼 컴퍼니(유령회사)를 만들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