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대증권, 1146억원 규모 자회사 주식 취득 결정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현대증권은 글로벌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현대증권 싱가포르 자산운용사가 설립한 헤지펀드에 1억달러를 신규투자(Seeding)한 바 있고, 퀀트(Quant) 전략 중심의 헤지펀드로 수학적·통계적 퀀트 모델을 기반으로 아시아시장 상장주식에 투자하기 위해 자회사인 Able Quant Asia Pacific Feeder Fund (T.E.) Limited의 1146억원 규모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81%에 해당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