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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서 '그녀의 신화' 첫 촬영, 환한 미소로 현장 밝혔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6초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

손은서 '그녀의 신화' 첫 촬영, 환한 미소로 현장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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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은서가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미니시리즈 ‘그녀의 신화’(극본 김정아, 연출 이승렬) 첫 촬영에 나섰다.

20일 오전 손은서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지난 19일에 시작된 손은서의 첫 촬영 현장컷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은서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환하게 웃으며 극강의 청순미를 뽐냈다.

손은서는 “드라마 첫 촬영은 항상 설레는 것 같다. 즐거운 첫 촬영 이었던 만큼 ‘그녀의 신화’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그녀의 신화’에서 운명을 거스르며 자신의 꿈을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감추어야만 하는 은경희역을 맡아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그녀의 신화’는 여주인공들의 성공 스토리를 통한 감동과 그들을 둘러싼 가족의 엇갈리는 운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힐링 드라마다. ‘무정도시’ 후속으로 7월부터 방송된다.




유수경 기자 uu8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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