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OCI는 법인세 추징 보도 관련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디씨알이는 2008년 5월 물적분할로 설립된 100% 자회사로 지난해 4월 과세관청이 우발부채 미승계를 이유로 앞서 감면된 취·등록세 등 1727억원을 부과했다”며 “조세심판원에 접수한 부과처분 취소 심판청구가 지난 14일 기각됐으나 아직 공문 접수 및 과세통보를 받은 바 없다”고 18일 답변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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