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이영규 기자]경기도 광명시가 공공부문 일자리의 효율적 운영과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일자리 종합관리 전산시스템을 도입,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일자리를 종합관리하는 전산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광명시가 자치단체 최초다.
일자리 종합관리 전산시스템은 정부 지원 일자리와 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광명청년잡스타트사업 ▲5060베이비부머 일자리 사업 ▲새희망일자리사업 등 일자리들을 종합해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각 동 주민센터 접수창구에서 직접 자료를 입력하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해 업무 효율성이 뛰어난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공공일자리 참여 신청부터 선발 배치, 사회보험 취득 및 상실 처리, 임금 관리, 출결 및 근태 관리까지 모든 과정이 전산처리됨으로 공정성과 행정 신뢰도가 확보된다.
시는 지난 1998년부터 현재까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관련한 모든 자료를 입력해 데이터베이스화함으로써 재정지원 일자리 통합관리, 실시간 조회, 경력증명서 발급 등을 통해 민원처리시간도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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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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