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현대엠코가 이달부터 서울 서초구 신원동 413일원에 '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를 분양한다.
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는 지하1~지상9층 총 9개 동으로 256가구 규모다. 평형대별로는 ▲84A㎡ 100가구 ▲84B㎡ 27가구 ▲101A㎡ 66가구 ▲114A㎡ 63가구로 구성됐다. 전체의 절반이 4·1부동산 종합대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84㎡형으로 이뤄졌다.
이 일대는 강남권에서 보기 드문 그린벨트지역으로 청계산과 구룡산, 인릉산 등에 둘러싸여 있다. 용적률 129%대의 저밀도 설계에 여유로운 친환경 단지로 조성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아파트 실내는 현대엠코의 공간별 특화디자인(U’CULT DESIGN)을 적용, 설계했다. 이 디자인은 ▲수납공간(U'PLUS SPACE) ▲친환경(U'PLUS ECO) ▲안전(U'PLUS SAFETY) 등으로 구분된다.
교통적인 입지로는 신분당선 청계산역이 800m 거리에 있다. 강남대로, 경부고속도로 양재IC, 분당-내곡 고속도로 내곡IC, 용인-서울 고속도로 헌릉IC가 차로 5~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강남순환도로와 헌릉로를 연결하는 도로도 이 달 개통 예정이다.
양재 하나로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와 대치동 학원가 이용에도 편리해 폭넓은 교육인프라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입주는 2014년 12월 예정으로 견본주택은 이달 말 지하철 신분당선 청계산 입구역 인근에 개관한다.
현대엠코 관계자는 "내곡지구는 강남의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 땅"이라며 "엠코타운 젠트리스는 내곡지구에서 유일하게 민간분양에 나서는 단지인 만큼 수요도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분양문의 1644-6566
권용민 기자 fest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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