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삼성전자, 장중 140만 붕괴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삼성전자가 장중 140만원이 붕괴되는 등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오전9시2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만1000원, 1.47% 내린 1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장중 한때 139만1000원을 기록하는 등 140만원을 밑돌기도 했다. 장중 140만원 아래로 밀린 건 지난 1월 이후 4개월여 만이다.


지난 7일 JP모간이 삼성전자 목표가를 19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 뒤 외국인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크레디리요네, 메릴린치, 도이치, JP모간, 크레디트스위스 등에서 매도 주문이 나오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