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정기자
입력2013.06.10 14:53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우는 경영상 효율성 도모를 위해 장찬익, 서동일 대표이사 체제에서 서동일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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