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스바이오메드가 112억원 규모의 탈회뼈이식재(DBM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강세다.
10일 오후 2시15분 현재 한스바이오메드는 전날보다 700원(4.46%) 오른 1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스바이오메드는 미국 VIVEX사와 111억9200만원 규모의 탈회뼈이식재(DBM제품)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63.6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6년 6월6일까지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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