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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주말인 9일 서울 낮 기온이 33도 까지 올라가는 등 불볕더위가 한창인 가운데 경기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를 찾은 가족단위 시민들이 즐거운 물놀이 즐기며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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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06.09 13:45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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