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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배우 고경표, 김지원, 정범식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위치한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2(감독 김성호 김휘 정범식 민규동)’ 무대인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무서운 이야기2’는 김성호 감독, 김휘 감독, 정범식 감독, 민규동 감독이 각각의 에피소드인 ‘절벽’, ‘사고’, ‘탈출’과 브릿지 에피소드인 ‘444’를 맡아 4색의 공포영화를 만들었다. 지난 5일 개봉.
정준영 기자 j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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