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삼부토건은 조남욱 회장의 동생인 조남립 경주콩코드호텔 대표가 지난달 30~31일에 걸쳐 자사주 38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14만2295주에서 18만8495주로 줄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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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3.06.04 14:09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삼부토건은 조남욱 회장의 동생인 조남립 경주콩코드호텔 대표가 지난달 30~31일에 걸쳐 자사주 38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14만2295주에서 18만8495주로 줄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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